남자 선글라스 브랜드 추천 TOP 5

안녕하세요 파이어족을 꿈꾸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남자 가성비 선글라스를 한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휴가철 여행가는 날들을 제외하고 선글라스를 잘 안쓰고 다니죠., 외국에서는 자외선이 워낙 쎄다보니까 선글라스를 안쓰면 눈이 안좋아지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다닙니다. 하루 빨리 대한민국도 선글라스를 여름에 아무때나 쓰고 다니는 게 자연스러워지는 날을 좀 꿈꿔봅니다.

 

 

 

 

 

 

1 레이벤 Ray Ban (10만원대) 

먼저 첫번째 선글라스는 유행을 좀 안타고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디자인이 좀 가성비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범용성이 좋은 브랜드를 좀 선택하는 것이 좋죠. 그런 브랜드는 생각해볼때 레이밴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레이밴은 1937년에 미국 공군의 의뢰로 미국 국적 기업인 바슈롬(Bausch & Lomb)을 설립하면서 레이밴 브랜드가 등장하였습니다. 1999년에 이탈리아의 룩소티카(Luxottica)에 매각되어 현재 룩소티카 그룹의 주력 브랜드로 바뀌었습니다. 레이밴 선글라스가 좋은 이유는 먼저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세일을 하고 있는것도 장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역사상 정말 많은 셀럽들이 레이밴 선글라스를 착용하기도 했죠!  레이밴의 시그니쳐 선글라스는 진녹색 선글라스입니다. 이 색상이 시그니쳐 색깔이기도 하죠. 그리고 레이밴의 선글라스는 대부분을 유리 렌즈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플라스틱 제품보다 선명도가 좋고 광학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리고 열에도 강하고 긁힘에도 정말 강합니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유리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무겁다는것인데요. 저는 뭐 그정도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2 젠틀몬스터 Gentle Monster (20만원대) 

 GENTLE MONSTER)는 2011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김한국에 의해 설립된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입니다. 안경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온라인 상에서 제품 5가지를 골라 집에서 착용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홈트라이’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2020년 11월 기준으로, 젠틀몬스터는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에 50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안경원 등과 거래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보통 20만원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3 플립딥 Flip Deep (10만원대)

 플립딥 선글라스는 가성비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입니다. 30년 경력 안경사 출신이 창업자이고 직접 제작을 하는 선글라스 브랜드입니다.
 

 

 

4 오클리 OAKLEY (10만원대)

 미국 캘리포니아 풋힐랜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포츠 장비 제작 회사로, 주생산 제품은 선글라스, 스키/스노보드 고글, 시계, 의류, 백팩, 신발 등을 취급합니다. 

 

 

 

 
5 버버리 BURBERRY (10-20만원대)

 이 기업은 전 세계 매장과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타사 매장에서 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버버리는 1955년 엘리자베스 여왕 2세와 찰스 왕세자로부터 왕실 납품권(Royal Warrant)을 수여받았고, 영국 웨일스에 있는 버버리의 공장이 폐쇄에도 불구하고 유지 되고 있다.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2014년 초부터, CEO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CO)를 겸하고 있습니다. 버버리는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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