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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 꿀팁 TIP

도어락 추천 BEST 5

by rndnjsrlf1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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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어족을 꿈꾸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도어락 제품들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물론 집을 임대해서 들어갈떄 도어락이 설치되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제 않은 경우 도어락을 설치해야하는데요. 오늘은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리뷰와 후기가 정말 좋은 도어락 제품들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직방 SHP-DP960 Plus / 490,000원

 

직방 SHP-DP960 Plus입니다. 실시간 loT 서비스에 더 빠르고 완벽해진 뉴 푸시풀 도어록입니다. 출입이력 실시간 확인으로 가족 걱정이 없고 집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오픈, 그리고 업계최초, SOC칩 적용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지문인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보안 기술, 품격있는 디자인에 와이파이로 더 든든하고 편리합니다. 자녀나 부모님이 집에 들어올때마다 스마트폰으로 푸시 알림을 보내주고 수시로 출입시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집밖에서도 집안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문을 열 수 있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합니다. 

 

 

 

2.직방 디지털도어락 스마트 지문도어락 푸시풀 현관 도어락 P71 / 236,000원

 

직방 디지털도어락 스마트 지문도어락 푸시풀 현관 도어락 P71입니다. 내 집의 도어락을 직접 떼고 달기 불안하신 분, 오류없이 안전한 도어락을 사용하고 싶고, 자가 설치중 설치오류가 날까 두려우신 분, 도어클로저등 추가설치가 필요하신 분, 설치 후 고장날까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직방의 기술력과 지문의 특별함과 가장 정확하고 높은 인식률 그리고 빠른속도와 빠른 문열림, 최고의 보안 기술과 완벽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전문설치기사 도움 없이 손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쉽고 빠른 푸시풀 핸들 쪽밀고 쭉 당기면 열리면 손쉬운 푸시풀 핸들로 더욱 부드럽게 열리고 소음이 적은 푸시풀과 양손에 짐이 있어도 간편하게 문을 열고 나갈 수 있습니다. 

 

 

 

3. 게이트맨 GP-500R 1초잠김 푸시풀 디지털도어락 현관문도어락 / 330,000원

 

게이트맨 GP-500R 1초잠김 푸시풀 디지털도어락 현관문도어락입니다. 게이트맨 누적판매량 8백만대가 팔렸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슬림하게 서체까지도 아름다운 도어락입니다. 세계최초 디지털 도어락을 처음 시작한 기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초로 디지털도어락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든 게이트맨은 전 세계 40개국으로 수출되며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나나고 있습니다. GP-500r은 손잡이를 돌리지 않고 문을 열 수 있는 푸시풀 형태로 짐이 많아도, 아이를 안고 있을때도 쉽고 간편하게 출입이 가능합니다. 

 

 

 

4.에버넷 EN-950 / 56,000원

 

에버넷 EN-950입니다. 직관적인 럭셔리한 터치패드 디지털 도어록으로 알림기능 적용으로 더 스마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구멍을 뚫지 않는 무타공 방식으로 제품 설치 시 별도의 ㅌ타공 작업 없이 손쉽게 설치와 해체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또한 3만볼트의 고전압 내성시험에 합격한 제품으로 고압해정기에 안전하고 열감지 센서가 열을 감지할 경우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허수시스템이 내장되어있어 비밀번호 노출우려를 해소했고 손수위운 수동개폐로 잠금상태에서도 실내몸체의 핸들작동만으로 문을 손쉽게 열수있습니다. 

 

 

 

5.코맥스 푸시풀 디지털도어락 615P 지문인식 현관도어락 / 148,000원

 

코맥스 푸시풀 디지털도어락 615P 지문인식 현관도어락입니다.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 시큐리티 산업의 국가대표 브랜드이죠.우선 대형건설사, 첨단 IT 기업 등 고객의 삶을 더욱 스마트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고 120여개국가에 수출하는 글로벌 탑 브랜드입니다. 단한번의 터치로 누리는 스마트한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문인식 최대 100개까지 등록이 가능하고 비밀번호는 최대 5개까지 등록이 가능하고 카드는 최대 50개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손잡이를 잡고 돌릴 필요없이 부드럽게 밀고 당겨 더 간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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