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혼여행지 추천 TOP10

안녕하세요  생각해보니까 저는 재작년 9월에 결혼을 했고 태국으로 신혼여행지를 다녀왔습니다. 태국을 갈때 저희가 생각했던 신혼여행의 기준은 여행경비와 맛집들과 그래도 방문할곳들이 많은 곳을 선정하다가 태국을 선택하고 잘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인 신혼부부들이 갈만한 최고의 신혼여행지를 한번 추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몰디브

 

우선 몰디브는 예전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하러 가자라는 명대사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우선 신혼여행하면 몰디브가 생각에 떠오릅니다. 몰디브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휴향을 취하러 많이 찾는 공시기도 합니다. 특유의 에메랄드빛 바다색과 몰디브를 상징하는 수상리조트, 그리고 모히또 정말 신혼여행으로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우선 몰디브는 말레라는 도시의 공항으로 입국해서 작은 스피드 보트를 이용하면서 경비비행기를 타고 멜레 근처의 섬으로 이동합니다. 섬속의 섬으로 들어가면 조용히 휴항하기 정말 좋은 신혼여행지입니다. 우선 신혼여행지를 갈때 자신의 성향의 휴향지의 성향이라면 몰디브로 가는것은 정말 환상적인 선택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2 유럽

 

 

만약에 주머니 사정이 좀 좋다면 유럽을 가는건 참 좋은거같습니다. 우선 23년 봄 허니문 시즌을 앞두고 유럽 신혼여행을 향한 예비 신혼부부들보다 몰디브, 발리 하와이를 선호하긴 하지만 우선 유럽을 간다면 장점이 있습니다. 대륙이기때문에 역사가 깊은 여러 국가들을 비행기를 탈 필요 없이 버스로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유럽은 유명한 관광지들이 많아서 신혼여행 스냅사진을 찍기 위한 곳으로도 많이 선택된 곳이여서 강추합니다. 그리고 유럽 문화유적지들이 참 많죠.

 

 

 

 

 

나중에 신혼여행을 유럽에서 보낸 추억은 두고두고 결혼생활에 낭만적인 기억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요즘에는 패키지로도 잘나와서 여러 국가를 계속 다닐 수 있는 패키지들도 많이 있어서 유럽은 신혼여행 뿐만아니라 언젠가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러 갈 곳이기도 합니다.

 

3 미국 하와이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44%가 뽑은 여름 신혼여행지 1위라고 합니다, 하와이는 12달 내내 기온 변화가 크지 않고, 낮 평균 기온이 최대 29도 정도로 우리나라 여름 평균 기온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시원한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해변에서의 스노쿨링과 하이킹을 할 수 있구요. 도심가로 나오면 쇼핑, 문화체험까지 가능해 관광지와 휴양 모두를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각광받는 곳이라고 합니다. 우선 하와이 하면 면세점이 장난이아니죠. 쇼핑의 중심지라고 할정도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서 휴향도 휴향이지만 볼거리들이 정말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하와이에 가면 미국식 요리가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만큼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4 멕시코 칸쿤

우선 뭐 칸쿤이라고 하면 휴양지로 굉장히 유명하고 또 신혼부부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미국을 갔다가 멕시코 칸쿤으로 가기도 할정도로 참 좋은곳이죠. 우선 멕시코는 1970년부터 관광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시작을 했는데, 그 곳이 바로 카리브해를 끼고 있는 칸쿤이라는 곳입니다. 칸쿤은 계속적으로 세계의 휴향지로 개발되고 발전하고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멕시코 음식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휴향뿐만아니라 먹거리들도 우리나라에서 좀 먹어보지 못한 맛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5  인도네시아 발리

 

우선 발리여행은 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값싼 경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식들 그리고 생소한 문화들을 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여행지입니다.  발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인만큼 다양한 해변들이 있습니다. 섬들도 많이 있어서 바다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신혼부부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원숭이들도 많이 있어서 우붓 원숭이 숲도 참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그리고 예술품 시장들도 많아서 시장구경하는 곳도 참 많이 있습니다. 도시와 사뭇 다르게 전통시장 느낌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6  태국

 

우선 태국은 저희 신혼부부도 갔다온 곳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태국하면 마사지죠. 저희는 1일 1마사지를 성공적으로 잘 받고 왔습니다. 태국에는 놀라운 사원과 사랑스러운 해변가, 값싸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까지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답지않게 치안도 매우 훌륭하고 좋아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 호핑, 카약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등을 포함한 다양한 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 많은 곳이여서 신혼여행지로 강추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경비가 저렴해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7  세이셸 공화국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위치해있는 섬나라 세이셸은 모든 신혼부부들이 꿈의 여행지로 꼽은 곳입니다. 그곳은 완전히 레벨이 다른 수준의 파라다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드벤쳐와 휴식 그리고 완벽한 균형을 갖춘 숨겨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명소입니다. ‘인도양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세이셸을 한번 체험해보는것도 일생일대의 정말 너무 좋은 추억이고 시간일것입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럭셔리한 신혼여행지로 매우 잘 알려져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윌리엄 왕자와 오바마 전 대통령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그리고 축구선수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 올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8 피지 공화국

 

 

피지는 남태평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세게 3대 석양으로 꼽힐정도로 아름다운곳입니다. 세계에서 인정한곳인만큼 피지 신혼여행으로 떠난다면 더할나위없이 특별한 기억과 날이 될것입니다. 우선 피지는 한 국가입니다. 위치는 호주의 오른쪽 남태평양에 위치해있습니다. 우선 화폐는 피지달러로 한화로 600원정도가 1달러입니다. 우선 남태평양 중앙에 있기때문에 기후가 아주 따뜻하고 섬이여서 휴향하기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우선 바다가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항공편도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수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페러세일링, 제트스키, 샤크피딩, 트레킹, 크루즈, 낚시 등등 많은 활동거리들이 있죠. 그리고 신선한 씨푸드 해산물이 정말 해산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가야 합니다. 만약에 간다면 그곳에서 평생 살고 싶은 마음도 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9 타히티

 

신혼여행을계획하고있다면프랑스령폴리네시아에대해생각을해봤을겁니다. 청록색바다와하얀모래해변이있는이곳은많은사람들이가고싶어하는곳입니다. 100개이상의섬으로구성되어있는이파이티는정말이쁘죠.타이티는폴리네시아의문화및경제중심지입니다. 그래서타이티문화의가장화려한행사가있는 6월 7월사이에신혼여행을가면아주좋습니다. 그리고타히티는다양한호텔과리조트가있고생각보다저렴합니다. 현지게스트하우스는 1박에 100달러, 3성급은 150달러그리고전용리조트는 350달러에즐길수있습니다. 그리고해산물이아주많고신선한과일들도많이있어서바닐라, 코코넛, 바나나및빵열대과일과해산물을동시에즐길수있는곳입니다.

 

 

 

10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루시아(St.Lucia)는 신혼여행지로 아주 적합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세인트루시아의 매력은 섬의 원추형 해변 산맥 인 쌍둥이 피톤(Pitons)에서부터 끓어오르는 화산과 우거진 열대 우림에 이르기까지 섬의 극적인 풍경으로 시작이 됩니다. 분산 된 휴양지 세인트루시아는 언덕이 많고 보호 된 골목에 집착하는 호텔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럭셔리 리조트가 많이 있어서 휴향하기에 아주 알맞은 곳입니다. 그리고 세인트 루시아의 레스토랑은 카레 염소에서부터 동인도 지역의 영감을 받은 로티(roti’s)와 가시가 있는 가재를 포함한 현지에서 구운 해산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매운 크리올 요리가 유명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