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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좋아지는 방법

by rndnjsrlf1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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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의 톤, 색을 균일하게 만드는 방법

 

첫번째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기!)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기!

자외선은 피부내 멜라닌 합성을 증가해서 갈색톤을 띄게 할 뿐 아니라 홍조를 유발하므로 붉은톤까지도 띄게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준다면 색소와 홍조를 둘다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내에 활성산소를 증가시켜서 노화과정을 유발합니다. 진피층 내에 콜라겐, 엘라스틴 등 탄력을 유지하는 인자들을 감소시키므로 잔주름을 유발할 수 있어서 탄력감소를 막기 위해서 선크림을 잘 발라줘야 합니다. 

 

두번째(얼굴에 마찰, 자극을 주지 말기)

 

얼굴에 작지만 반복적인 자극이나 마찰이 가해지게 되면 피부장벽이 손상받게 되고 이는 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기미의 약화요인 중 하나도 잦은 마찰이나 자극이라는 것이 이미 여러 논문을 통해 밝혀져 있습니다. 화장솜을 쓸때도 그 성분을 촉촉하게 적셔서 물로 충분히 묻힌다음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피부장벽의 손상을 최소화시켜야합니다. 

 

세번째 (얼굴의 노란빛이 띄는 원인을 제거)

 

얼굴이 다른사람들보다 노란빛을 띄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얼굴의 노란톤이 띄는 경우에는 빌리루빈 수치가 증가하는 흔히 황달로 알고 있는 것과 두번쨰 특정음식 섭취등으로 생기는 카로틴 혈증을 생각해볼수있는데요. 황달은 피검사에서 빌라루빈 수치가 증가하니 감별해낼 수 있고 피검사는 정상인데 얼굴이 노란빛을 띄는 경우카로틴혈증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혈중 베타카로틴 농도가 상승해서 피부가 누렇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베타카로틴은 토마토, 당근, 호박, 시금치, 귤,망고, 고구마 등에 풍무하게 들어있어, 이러한 음식등을 과다복용시 생길 수 있습니다. 

 

네번째 (너무 뜨거운 물로 씻지 말기)

사우나, 반신욕 뜨거운 물로 씻는걸 좋아한다면 홍조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적당한 미온수로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피부의 결을 균일하게 하는 방법

 

첫번째 (피지를 줄여야함)

피지를 증가시키는 GI수치가 높은 음식, 유제품 등을 줄여야합니다. Gi(Glycemic index)란 음식 섭취시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인데요. GI 수치가 높다면 혈당이 빨리 올라갑니다. 피지를 자극해 피지분비가 증가합니다. 쉽게말해 칼로리가 높은 음식, 튀긴음식, 밀가루 음식, 탄수화물 음식 유제품 등은 GI 수치를 높이는 음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지가 증가하면, 모공이 넓어져서 골은 넓어지고 화이트헤드가 증가해서 마루가 많아지기 때문에 피부의 결이 균일하지 않겠죠.

 

첫번째 (평소에 얼굴 이완하는 습관 들이기)

평소에 미간, 이마, 자갈턱, 눈가 근육이 수축되어 잔뜩 주름이 잡혀있는 분들이 많죠. 이런분들은 인상을 썼을때만 주름이 생기는게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주름이 있는것이죠. 그래서 얼굴에 힘을 빼고 근육을 이완시키는게 중요하죠 

 

세번째 (클렌징하기)

 

피지가 모공사이에 저류되지않도록 클렌징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피부에 흉터가 없이 울퉁불퉁한 경우가 있는데, 피지발달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모공을 가리려고 여드름을 가리려고 화장 커퍼를 더 심하게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화장 후에는 피지가 모공사이에 저류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서 이중세안을 꼼꼼하게 해줘야하는 것이죠. 피지발달이 많은 사람에 경우 너무 유분기 있는 화장을 피하는게 중요합니다. 

 

네번째 (화장품의 개수 줄이기)

화장품의 개수가 많아지면 예를들어 일반 보습크림에 수분크림에 나이트리페어 크림에 탄력크림에 이런식으로 덧바르면 보습제중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하는 밀폐제의 역할을 하는 기름막을 4중 5중으로 덮는 행동이므로 모공이 막혀 피지가 저류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되는 보습제들로 최대한 개수를 줄여 바르는것이 필요합니다. 

 

 

3 피지의 양은 줄이고, 수분함유량을 높이기

 

첫번째 (수분함량 높이기)

수분섭취를 증가시켜야합니다. 화장품은 피부로 막 침투해서 물로 바꿔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수분을 끌어당겨서 나가지 않게 막아주는 것이므로 내 피부자체의 수분이 없다고 해서 보습제를 여러겹으로 바른다고 피부가 촉촉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물공급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최근연구에 물을 하루이 1.5L-2L까지 마셔줘야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저분자량 히알루론산 바르기)

히알루론산 (Hyaluronic acid)은 피부에 수분 공급 뿐만 아니라 피부조직의 재생과 복구 기능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물광주사 다양한 화장품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저분자량 히알루론산 제품이 시중에 많이 있는데, 수분공급, 피부재생, 향노화에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세안 이후에 바로 보습제 바르기)

보습제는 물을 빨아당기는 함습제와 밖으로 물이 나가지 못하게 하는 밀폐제가 있습니다. 세안 이후 한참 시간이 지난 후 수분이 다 날아간 다음에 이러한 보습제로 밀폐시키는것보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았을때 보습제를 빨리 발라주는 것이 피부표면에 수분을 잘 잡아 당겨 효과가 있겠죠. 

 

 

4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키는 방법

 

첫번째 (종합비타민제 복용)

활성산소가 우리몸의 피부층의 탄력감소, 즉 노화과정에 영향을 미치는데,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것이 비타민C이므로 꾸준히 복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D 경우에는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재생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번째 (바르는 비타민 A 제재 바르기)

 

대표적으로 스티바로 알려진 비타민 A연고가 있고 화장품에도 여기저기 레티놀이라는 말이 많이 등장합니다. 레티놀은 피부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합성을 촉진해서 피부탄력을 증대시킵니다. 

 

세번째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 충분히 섭취)

 

콜라겐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그래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해야만합니다. 

 

네번째 (충분한 수면)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켜서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수면시간동안 낮에 손상된 피부장벽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부족한 수면시간은 피부장벽의 손상을 충분히 복귀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탄력도 떨어지고 피분수부량도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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